남편들 앉아서 오줌누는거 어떠세요?
결혼할때 신 혼수 품목으로 '남편의 앉아서 소변보기 약속'이 성행하고 있답니다.
결혼정보 업체 선우를 통해 알아본 결과 남성 230명(46%)가 '결혼 뒤 배우자를 위해 앉아서 소변을 보겠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설문에 응한 남성중 85명은(17%)는 이미 앉아서 소변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는 아들에게 '앉아 쏴'를 교육하는 어머니,
남자아이에게 앉아서 소변보는 습관을 기르게 하는 유치원도 등장했다고 하네요.
유딩 초딩이 과거와는 달리 이제 여자아이가 남자 아이보다 많아지기 시작 한지도 몇년...
오히려 남자짝이 없어서 여자아이끼리 짝을 하는 데가 많아 졌다지요?
그리고, 유치원 .... 초등학교 에 남선생님 수도 급격히 줄고,
여자 선생님들 밖에 없으니...
수학교 여성들의 언어로 가르친다고 합니다.
체육시간도 줄고... 그래서 남자애들이 여자애들보다 공부를 못하고 여자애들이 학교에서 주름을 잡는 다고 하네요.
이제는, 남자 본성까지도 청결을 사유로 앉아서 소변을 보게 강요 받는 시대가 도래 했군요.
여자들도 짐도 좀 나르고,
양변기 좀 개조해서 서서 볼일 볼수 있게 만들어서 서서 오줌 누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무시하고
남자처럼 군대도 가고, 군대가서 좀 불편하더라도 남자와 똑같은 총으로 훈련도 받고요.
회사에서는 남들 피해주는 생리휴가도 좀 없애고,
집에서는 필요없는 공간 차지하는 화장대도 좀 없애고, 역기 같은거 좀 셋팅하고...
화장실에 양변기 말고 소변기도 좀 달아서 집 구조 고치고
화장실에 지저분한 휴지통도 좀 없앴으면 하네요.
딸들에게 이런거 좀 교육 시켜야 겠습니다.